안녕하세요, 이유 있는 코드가 시작되는 곳, 야곰 아카데미의 Summer 입니다. 
오늘은 지난 6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야곰 테크캐스트'의 '고졸 개발자의 스펙타클 여정기'에 대해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곰 테크캐스트' 란 ?
야곰의 크루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줄 수 있는 스피커를 열심히 물색하여
소프트웨어와 IT 전반에 걸쳐 유용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 세션입니다
소프트웨어와 IT 전반에 걸쳐 유용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 세션입니다 야곰 테크캐스트에 궁금증이 생기셨다면 ?!
아래의 야곰닷넷의 테크캐스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궁금하셨나요
고졸 개발자로 시작하여
현업에서 근무중인 iOS 개발자의 세 분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iOS 개발자 라이프에 관심이 있는 분!
개발을 배워도 괜찮을지 고민하고 있는 분!
마음이 아련해지는 연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이라면 모두 대환영
개발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지,
취업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선호하는 기술스택은 무엇일지,
‘고졸 개발자의 스펙타클 여정기’를 통해
현업 개발자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스피커 소개
야곰 테크캐스트를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멋진 연사님들입니다
왼쪽부터 U+ 아이들나라의 만두님,
인포마이닝의 Lucas님,
(주)애즈위메이크의 엘렌님,
세 분께서 '고졸 개발자의 스펙타클 여정기'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9년째 막내 개발자
첫 회사 입사 후 iOS 개발을 맡게 된 계기, 학사가 필요한지 고민하게 된 이유, 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N가지 방법, 학업과 일을 병행하여 졸업한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iOS 개발자로 첫 이직, 실무 중에 고졸이라 부족하다고 느꼈던 적 유무, 전통 대기업으로 3번째 이직 성공담, 대기업에서 맡은 업무 설명, 전통 대기업에서 고졸의 서류 탈락 비율을 보여주셨습니다. 인터뷰어가 되어보니 이력서에서 주목하는 점, 고졸 신입 개발자가 입사를 준비한다면 고려해야 하는 우선순위, 다른 고졸 개발자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은 내용도 공유해주셨습니다.
만두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고요 ?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요즘 개발자(25,대졸,군필,5년차) 폼 미쳤다이
고졸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 마이스터고등학교 설명, 진학한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 3년 동안 취득한 자격증들, 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들 소개, 프로젝트 시연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첫 회사 입사 후 고민이었던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아본 산업기능요원 제도와 조건, 학력과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과 최종 선택의 이유를 들려주셨습니다. 현재 상태를 순서대로 진행했을 경우와 지금처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를 비교하여 이런 선택을 한 이유, 최근 커뮤니티 참석을 적극적으로 하는 이유, 살면서 배운 점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Lucas님의 발표가 궁금하신가요 ?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제로부터 시작하는 iOS 개발자 생활
개발자 이전의 삶, 개발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 개발자 인생 요약, 개발자 준비한 방법, 면접을 준비하는 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취업 시장 분석으로 알게 된 두 가지 테크트리, 원하는 회사가 있는 경우 준비 방법과 좋아하는 기술 스택이 있는 경우 준비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원하는 회사 지원 전략, 취업을 위해 필요한 매일 최소 코딩 시간, 현직자만큼 실력 쌓는 방법, 경쟁력을 챙기는 방법,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과 회사 지원 전 점검해야 하는 부분 등을 이야기해주셨고 최종적으로 발표 내용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엘렌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알쏭 달쏭 QnA
테크캐스트 세션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해드리는 QnA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QnA 시간에 쏟아진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다른 분들보다 어린 나이에 일을 일찍 시작해서 좋았던 경험이 있나요? 혹은 무시당했던 슬픈 경험이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2. 프로그래밍하다가 비전공자로 벽을 느낀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좋아하는 기술 스택이나 원하는 회사가 없을 때 일을 무엇으로 결정하면 좋을까요?
4. 번아웃 왔을 때 극복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 취업 준비 기간 하루 루틴을 어떻게 잡으셨나요?
6. 앱 출시 경험이 신입자에게 꼭 필요할까요?
7. 회사 지원 전에 해당 회사의 개발팀 분위기가 어떨지 유추할 방법이 있는지, iOS 개발팀에 리드 개발자가 있는지 확인해볼 방법이 있을까요?
8. 회사의 산업 도메인, 산업군을 기준으로 가고 싶은 회사를 정하셨나요? 아니면 선호하는 기술 스택을 기준으로 가고 싶은 회사를 결정하셨나요?
연사님들의 상세한 답변으로 ‘고졸 개발자의 스펙타클 여정기’가 더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치며
세 분의 연사님들 덕분에 ‘고졸 개발자의 스펙타클 여정기’ 주제 아래 생생한 경험담과 진로 선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최종 학력으로 개발자의 길을 고민하는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야곰 테크캐스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테크캐스트도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야곰의 크루가 되고싶다면 ?
야곰 크루는 여러분께 더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채용 포지션을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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